도대체 왜 관리사 기분을 맞추면서까지 저자세로 본인 돈을 지불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관리사분들을 하대하라는 얘기도 아니고
10만원 넘는 돈을 쓰면서 좋은 관리사를 찾으려는 노력도 못하는건가요?
프로 정신도 없는 관리사 만나서
대우도 못 받고 돈은 다 내고...
그런걸 저는 호구라고 하는데요.
왜 돈은 본인이 지불하시면서
그렇게 을의 자세로 다니십니까?
남자답게 정정당당하게 돈 낼 거 내고 제대로 대우 받으세요.
왜 일부러 호구가 되려 합니까
그런 식의 저자세로 관리사를 대하니까
가격은 말도 안되게 계속 오르고 대접도 못 받고 호구취급 당하는 겁니다.
좋은 관리사분 찾으려고 질문드렸더니
이런 질문은 관리사분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이 있네요.
황당해서 그 분께 답글 남긴거 여기다 다시 작성합니다.
답글))
죄송하지만 학생이신것 같은데
사업할 때 그런 마인드로 하면 1년 안 되서 무조건 망합니다
비즈니스에서 본인과 본인 상품에 대한 어필을 최대한으로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오히려 그걸 못하는 게 능력이 없는 것이고, 본인의 단점을 말한다고 기분나빠하는게 프로가 아닌겁니다.
소비자가 단점을 알려주면 감사하다 생각하고 수정해야하는 것이고, 소비자가 내 제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원인을 찾아서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하는게 사업가인겁니다. 월급쟁이든 자영업이든 관리사든 결국 본인과 본인 물건을 어필하는 사업자입니다. 전 정당한 저의 알 권리를 위해 질문드리는거에요.
사람을 채용하는 입장이거나 상품을 사는 소비자라면 당연히 하나라도 더 알고 사람을 채용하고, 상품을 구입하는게 현명한 거구요
그래서 헤드헌터가 있는거구요.. 사람 하나 제대로 채용하려고 관상도 공부하고 별짓을 다 하는겁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야 하니까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의견은 존중하지만
10만원 넘는 돈은 본인 자산이 얼마인지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적은 돈이 아닙니다.
제품 살때는 당근마켓도 들어가고 각종 리뷰도 다 확인하면서
10만원 넘는 돈은 그냥 갖다버려도 된다는 건 저로서는 납득이 잘 안되네요
정확히 말씀드리면 관리사로서 자질이 없는,
돈을 지불할 가치가 없는 관리사를 거르고 싶은 겁니다.
그런 관리사를 만나서 본인이 피해 보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관리사 기분이나 맞춰주는 사람들을 사회에서는 호구라고 하죠.
저는 정당하게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번 돈을 멋지게 소비하는 겁니다.
당연히 알 권리가 있구요.
노트북 살 때 삼성전자가 기분나빠할까봐 불량 제품 와도 반품안하고 그냥 쓰시나요?
사회는 냉정합니다.
이런 글에 불편한 관리사분이 계신다면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기는 힘드실 것 같네요.
이건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프로가 아닌거죠.
이런 내용은 다른 사업가들 대상으로 강의할 때나 알려드리는건데
아직 사회를 잘 모르시는 학생인것 같아 그냥 지나가려다가 글 남깁니다.
취준하실 때 쯤이면 제가 하는 말이 어떤 말인지 알게되실겁니다.
시크 볼 시간에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세요. 학벌도 본인 경쟁력입니다. 화이팅.
관리사의 감정에 대해 내가 주도권을 갖는 과정인겁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듯이
매너가 갑을의 포지셔닝을 따라가면 손해보는건 님입니다
커뮤에 글 쓰는 것조차 관리사 눈치봐가며 남들한테 주의주고 있으니 한심하고 안타까워 말씀드린거구요.
주도권을 갖는 과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식으로 감정의 주도권을 갖는다는게 단순한 생각입니다.
글쎄요. 갑을의 포지셔닝을 취하라는 말 한 적 없구요. 본인 권리를 내려놓고 호구잡히지 말라는 겁니다.
관리사 앞에서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커뮤에 글 쓰는 것 조차 눈치보고, 다른 사람들까지 눈치주고 있으니
주도적인 삶을 포기한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이네요.
다만 사람 대 사람으로 보고 서로 매너를 갖추야지 어느 한쪽이 갑이나 을이 되는 순간 신뢰가 무너지고 마음이 상하는 거지
적은 돈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많은 돈도 아니니까 서로 이득 보려고 선을 넘지 말자구
정보도 없이 갔다가 프로정신 없는 관리사만나서 호구잡히는게 싫은거죠.
뭐하러 돈 쓰면서 비위 맞출 정도로 저자세 포지션을 잡는건지?
매너 지키고 진상 부리지 말고 멋지게 대우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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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원에 이왕이면 이쁘고 몸매좋은분의 관리를 받고싶은건 누구나 원하는거라 인정하겠는데 스웨디시에서 ㅅㅇ를 왜찾아 그게 12만원에 포함되어있는건가??
ㅅㅇ는당연한게아니라 영업의한 부분이라고 보든가 그게아니면 관리스킬대신이라고 보든가해라...
둘다 만족은 12만원내고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 거라고 봄
차라리 그냥 스웨디시 말고 다른곳 가지 왜 스웨디시다니냐..
스웨디시에서 ㅅㅇ를 찾으면서 이런글은 니가 갑질이라고 보는데??
원래 ㅌㅊ하고 ㅅㅇ는 관리사 맘이다.그러면서 글하나에 발끈해서 글싸지르지마라.
그외에는 니말이 맞다고 나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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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ㅅㅇ 없는데가 찾기 더 힘듭니다.
시장 수요가 형성되어 ㅅㅇ 있는 곳이 더 많아진 게 제 탓은 아니죠.
소비자 입장에선 같은 돈 내고 더 좋은데 가야죠. ㅅㅇ 있는 곳이 없는 것도 아닌데 제가 왜 굳이 없는 곳을 가야할까요.
당연히 더 이쁘고 ㅅㅇ 좋은 곳 가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관리해준다면 돈 더 낼 의향도 있구요.
요즘은 관리는 제대로 안 하면서 너도나도 가격만 올리는게 문제라 좀 아쉽네요.
글 쓰신 분도 아시겠지만 원주에 제대로 된 관리사는 몇 없어요.
발끈한 건 맞네요. 좋은 관리사분 새로 찾고 싶은데 저렇게 얘기하니 불쌍해서 그만...
적지않은 금액을 내는 소비자가 맞긴하나 ㅅㅇ는 그 금액에 포함되는부분이 아니라는거죠.
ㅅㅇ에 있어서는 관리사들이 불편한게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ㅋㅂㅋ인데 다되는줄알고 요구하고 안해주면 누군해주고 누군안해주냐
그러고있고 익게에 악의적으로 글쓰고 그런거로 인해 관리사들이 불편한거지
나머지는 손입장에서 당연히 알아보고 가는게 맞는거구요
안 한다는 사람한테 강요하겠다는게 아니구요.
그런데 제가 그런 정보를 찾는 노력 자체가
관리사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는 발상이 웃기다 이겁니다.
그런 것도 눈치보는게 호구 아닐까요.
하물며, 추가비용까지 받고 형성되어있는 시세보다도 더 높게 받는데, 만약 ㅅㅇ가 낮고, 안되는게 많다.. 하면은 이건 그 관리사의 문제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추가비용까지해서 총 가져가는 금액이 ㅇㅍ녀들 보다 더 가져가면 더 가져갔지, 덜 가져가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해주는 서비스가 너무 안되는게 많다면??
그냥 본인 외모믿고 일하면서, 한번오고 마는손님들은 버리는거고, 자기외모때매 계속 보러가는 손님들있으면
속으로 나이스를 외치면서 일하는 관리사들은, 그 관리사들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잘해주면 오히려 호구잡고 본인만 피해보는 것처럼 분위기 만드는 일부 관리사들도 문제에요.
당연히 이것도 시장이니까
인기 많은 관리사한테는 밉보이지 않으려고 기분 맞춰주는 건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니지만
그런 분들이 많아질수록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변질되니까
그게 좀 아쉬울 뿐이죠.
돈 내는건 소비자인데 본인들 스스로 을을 자처하고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그 상황 자체가 화가 나는 부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요.
그런 뜻으로 올린 게 맞습니다. 정확하세요.
대화만 하려고 가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 돈 내고 대화만 하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대로된 스웨디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아니면서요. 한 시간 누워있을거면 침대가 더 편할텐데?
프레임에 갇혀서 저를 욕하시는 게 솔직히 좀 웃기네요...
더 좋은 대우 받으시라는 건데 오히려 저를 욕하시니..
대화 잘 하고 잘 맞아서 더 많이 대우받는 것이 잘못된 건 아닌데요. 오히려 돈 내고 비위맞추는게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돈 다 받고 적당히 관리하겠다는 관리사들한테는 저도 갈 생각이 없구요.
제가 왜 그래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이 생각해보세요. 10만원 넘는 돈을 내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고 계신가요?
더 좋은 서비스 제공하는 사람 찾아다니는 걸 기분 나빠하는 관리사가 있다면
그걸 기분 나빠하는 자체가 프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게 관리사를 대하는 것은 오히려 관리사에게도 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대우는 잘 받고 다닙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정신차려야겠어요.
갱생도 안 되고 본인들 호구당하지 말고
당당하게 대우받으라는 건데 저를 물어뜯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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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욕먹을만한 글 썼더만.
무슨 베오베 같은 소리를 글로 쓰니까 보는 나도 부끄럽더라
님이 상식적인 사람이고 손님으로써 제대로된 대접을 받으려면 당연히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글을 쓰는게 맞지. 님이 쓴 글은 선을 씨게 넘은게 맞음.
무슨 글을 ..어우 야 표현을 못하겠다.
그리고 바로 학생인거 같은데 시전 ㅋㅋㅋㅋㅋㅋ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학생같은 마인드라 이해가 안되네요.
삼성전자 홈페이지 가서 그램이 최고라고 쓰면 소비자가 나쁜 놈인가요?
관리사 존중을 안 하겠다는게 아니고
소비자로서 존중받고 싶다는 얘깁니다만
그리고 님이 쓴 원글 잘 보셈. 그게 어디 사람 존중해서 쓴 글입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글 쓰는거 자체가 잘못된거냐고~
내가 내 의견 표출하는 것도 못하게 관리사 기분 먼저 챙기라니까 그러지~
이해가 안 되면 적지를 말던가
생각을 해보세요 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도 안됩니까
난 돈이 있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고 싶다 이건데
뭐가 문제지 도대체?
아니 스웨디시에서 중요한 걸 말한건데 그게 뭐가 잘못이냐 이거야~
너 진짜 관리사랑 뭐할래?
여기 게시판 상주하는 대부분의 손님들도 원글 보고서 과연 저렇게 느낄거같음?
참고로 님같은 사람은 ㅅㅇ가 낮을 가능성이 농후함.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상품이네 뭐네 하면서 삼성전자를 들먹였는데, 이게 정말 산업이라면 산업군의 차이를 봐야지.
물론 님 말 맞음. 10%정도. 우리 좋으라고 스웨디시 다니는건데 돈만 밝히는 관리사 있음 망하는게 맞지. 그런데 님 원 글에 이 포인트가 어디있다고 생각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님같은 사람들은 딱 "내가 이 돈 냈는데 이정도도 못해주냐?"하고 말하는 진상손님 딱 그정도임. 인간이 하는 일이고 스웨디시 '마사지'니까 이게 정말 상품이라면 주 상품 품목은 '마사지'가 맞다. 님이 찾았던건 마사지도 아니고, 히든박스를 찾았으니 애초에 거래 형성 자체가 제대로 된게 아닌거임. ㅅㅇ를 높이려면 당연 좋은 관리사를 만나는게 맞지만, 그 전에 님 ㅇㄲ가 제대로 되어야 되는게 맞는거임.
아직도 이해를 못하네
내가 원글에 그렇게 썼다고 했냐?
내가 정보를 달라고 글을 썼더니
관리사 눈치를 보라잖니
그게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인거야
그렇게 눈치보지 말고 본인 돈 내고 가는건데 당당하게 가라고!!!!!
그 말을 하고 있는거라구..
온갖 추측으로 ㅅㅇ가 낮니 뭐니 해봤자 아무 타격감이 없다ㅋㅋㅋ
난 ㅂㄷㅂㄷ하는게 아니라니까
본인이 돈 다 내고 눈치보고 맞춰주고 있는 남자들의 상황이 열받는거라니까...
공부만 했나..사회성이 없는건지 무슨 산업군 타령을 하냐
스웨디시 마사지라고 마사지하러 가는거냐구 제발....
"인간이 하는 일이고 스웨디시 '마사지'니까 이게 정말 상품이라면 주 상품 품목은 '마사지'가 맞다." -> 그래 이게 딱 원록적인 말이지. 근데 사회가 이렇게 굴러가니? 갑갑하네 진짜ㅋㅋ 아주 까내리려고 악을 쓰고 발악을 하는구나
정신못차리고 있네
내가 히든박스를 찾는게 아니고
이미 이 업계가 그렇게 굴러가고 그렇게 거래가 형성 되고 있는데 뭔 소리니 진짜..
그걸 모른다면 너가 이상한거고 이게 논리가 된다고 반박하는거냐 지금ㅋㅋ
진짜 너가 이렇게 믿는다면 너가 한심하다는 거 돌려까는건데 지금ㅋㅋㅋㅋ
ㅇㄲ 타령하기 전에 사회 경험부터 하고와라 제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답답하다는 거라니까
"학생인거같은데"로 깔아뭉개는 댓글을 달았던 님이 댓글논리가 안되니까 "공부만 한거 같은데 사회경험" 같은 소리 시전하네. 참고로 이런얘기 하는 사람들 업무도 잘 못하더라. ㅋ
긴말 안하겠음. 본인이 오늘 쓴 글 유심히 잘 읽어보길 바람. 즐달하시고
얼마나 논리가 없고 저급한 글인지 지인들에게 읽어보라하세요
본인도 함부로 저를 판단하고 추측해놓고
저는 왜 그렇게 하면 안될까여?
댓글 논리가 안되는게 아니고 본인이 저를 먼저 무시한거구요,
지금 본인이 논리가 부족하니까 다른 글들까지 끌어와서 짜맞추는데 그게 사회경험 부족하고 공부만 한 것 같다는 겁니다. 지금도 저를 논리고 이기지도 못하잖아요?
긴말 해봤자 본인만 손해니까요. 긴말 안하기로 한건 잘 생각하신거구요.
지금 당신이 화를 내야할 대상은 제가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그걸 바로 캐치하지 못하는게 사회성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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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되서 글 쓰면서 누구보고 두들겨 맞는다는건지
정중하게 쓰니까 개저씨라 단정짓고 무시하네ㅋㅋ
호구당할까봐 사람 하나 살리자고 풀ㅂㄱ 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난 원래 풀 ㅂㄱ 잘해~
너보다 훨씬 잘한단다 아가야
갑갑하다 진짜 고구마 먹은거 같아.
아 갱생이 안돼
그냥 다 호구잡히고 살아~~~
가격 계속 올라가도 아무 소리 못하고
비위 다 맞춰주고
권리 주장도 못하고
계속 호구가 되거라~~
이제는 나도 모르겠다
더 도와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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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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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내려놔
저분에게 화난 건 아니고
누군가의 눈치를 보는 이 상황이 화가 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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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이게 바로 저였군요
공부 많이 한 사람들도 사회생활 잘 합니다!!
40대도 꼰대 아닌 시람 많습니다!!!
시크하는 사람들고 자기 앞가림 다 잘합니다!!ㅋ
돈주고 비위까지 맞춰줘야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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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관리던 수위던간에.
물론 갑질을 하라는건 아님. 사람상대 서비스 업종이니만큼 서로 존중은 필수.
쓴이님 글 동감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미 정보공유의 성격을 오래전에 상실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역효과와 부작용을 유발하여
소비자들을 혼동시키는 사이트가 문제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틀린거고 입장이 틀린거를
걍 내스타일대로 받으러 다니면 되지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 할게 아닌것 같은데 ㅋㅋㅋㅋ
ㅈ같으믄 안다니면 되고 ㅈ같아도 좋으면 다니면 되고
자기가 그라고 생각한대서 놈들 한테 훈계하듯이 그렇게 말하는거는 아니지싶은데
형 그냥 형만 잘다니면되 왜 놈들까지 신경쓰면서 살라해 피곤하게~~
그저 적당히 매너있는 몸과 대화로 ㄱㄹㅅ를 대하면 윈윈입니다.
ㄱㄹㅅ도 사람이고 ㅅㅂㅅ에는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건 어쩔 수 없을꺼예요. 저는 지금까지 다 만족스러운 ㅅㅂㅅ였어요 ㅅㅇ도 ㅇㅌ도 ㅌㅊ도 아주 만족이었습니다. 알아서 ㅇㅌ도 하고 ㅌㅊ도 허락을 받거나 하지 않고 매너 있고 자연스럽게 가능했습니다
다만 고객 입장에서 너무 을의 자세로 자처하여 시세가 자꾸만 올라가는 것은 방어해야겠어요.
제가 다니는곳은 13인데 어떤데는 15... 넘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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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입니다!
원주엔 호구들이 많은듯해요
아직도 1시간도 안되는데
14짜리 15짜리 샵이 장사되고 있거든요.ㅜㅜ
뉴페만족은 누구에게나 모험입니다...
근데 나는 왜화가나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글에 일부 동의합니다.
요즘 ㅅㅇ가 높아져서
더이상의 ㅅㅇ가 아닌이상 쳐다보지도 않죠 (예를 들면 휴ㄹㅁ)
근데 업주들도 ㅅㅇ가 높다는거 알고있고 그러기때문에 가격올린거 맞습니다.
ㅋㅂㅋ 때문에 빡치는거 맞습니다
관리사들도 같은 ㅅㅇ로 일관되게 하던가 해야지
다 다르니깐 시크에서도 싸움나는거지요
그래서 시크에서는 더더욱 공유가 활발하고 돈 13만원을 지켜냅시다.
예전 더킹가서 15날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치네요.
이 글이 참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