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다만 어떤 게 거짓말이고 진짜 인지 구분이 어려우니 그게 답답해서 그러죠.. 제가 손님이지만 저는 어딜가도 호구 취급 받고 싶지 않으니... 그런게 조심스러워 한번 여쭤 보는 겁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은 딱 말을 들으면 거짓인지 아닌지 딱 구분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아직 그런 건 없고 이제 막 입문 한 상태이니 궁금해서 그런겁니다 여기 여자들은 남자를 돈 보는 수단으로만 볼 텐데 무슨 사적인 감정이 있겠습니까?
접객에 멘트는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그걸 구분하려 할 필요도 없으시고
마음이 아프신건 아닌데
여기에 글 쓰고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차라리 그 관리사 찾아가서
그냥 얘기하고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본인이 좋게 생각하면 좋은쪽으로 받아들이고
결국 시간이 지나 어떤방향이든 결과 가 나올테니
그때가서 후회를 하시던 아님 교훈으로 생각하시던
판단을..
그냥 조심시 위로 정도만 해드림
아니 그러니까 그냥 가라고요 입털지말고...말귀를 못알아들어 왜? 쓰고 안쓰고는 내 자유고 그런 느낌 들었으면 그냥 패스하면되지.. 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안 좋게 보신다면 그냥 가시라는 겁니다 궂이 다투고 싶지 않아서 양해 말씀까지 구했는데 그런 말 하면서 쪼개지 말라고요
식당 가면 알바가 "어서오세요" 하면, 감동받으세요?
'와 얘가 내가 온 걸 이렇게 반가워하다니' 라면서?
왜케 진지하실까아아?
대화를 잘 풀고 분위기도 부드럽게 유도하면서 시간을 보낼려고 할거아냐...
손님이 대화를 하다가 무언가 물어봤는데 딱 잘라서 말하거나 그럴순 없잔아...분위기 바로 파토 나니깐...
그니까 쉽게 생각해서 관리사가 최대한 손님한테 노력하려고 하는 일종에 대화 형식이라고 생각하라구...
일하는 중에 서비스 직업상의?? 멘트라고 멘트... 의미 부여하지말자 형
저번부터 장문에 글을 계속 올리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면 형만 힘들어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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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구분하려 할 필요도 없으시고
마음이 아프신건 아닌데
여기에 글 쓰고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차라리 그 관리사 찾아가서
그냥 얘기하고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본인이 좋게 생각하면 좋은쪽으로 받아들이고
결국 시간이 지나 어떤방향이든 결과 가 나올테니
그때가서 후회를 하시던 아님 교훈으로 생각하시던
판단을..
그냥 조심시 위로 정도만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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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별반 다르지 않겠죠, 님에게 시간과 돈을 쓰는지 보세요
처음이면 돈을 덜 쓰긴 할 수있겠지만, 시간을 아예 안쓰지 않을거에요(시간을 쓰겠죠)
음...여기서 이러쿵 저렇쿵하면 커브 생각하지마시고
타이밍 살짝 보고 만나서, 직구 날려보세요 그게 님에게 좋을거 같네요
자존심은 있네ㅋㅋㅋㅋㅋ
여기서 로진걸렸다는둥 관리사 생각난다는둥 글쓰면 무슨소리하는지 뻔히 알꺼고
본인도 본인이 그런생각하는 본인이 어떤지는 잘알꺼같은데 왜자꾸 부정하지않으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