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닌지 오래 됐는데 갑자기 몇 주 전부터 항상 제가 예약하던 시간에 계속 이미 예약이 차있다고 하고 나중에는 오늘 아예 마감됐다고 하더군요. 저는 정각 되자마자 바로 문자로 예약하는 편이라 마감이 될 수가 없는데 한두번은 넘어갔으나 한 4번 연속 예약이 안되어 나름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저한테는 분명 오늘 마감됐다 했지만 친구(신규손님)가 직접 전화를 걸어보니 시간이 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원래 단골들은 밀어내고 자기 원하는 시간에 지 맘대로 손님 넣는 실장들이 대다수인 건가요? 이게 원래 정상인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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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낮에 받았다가 대표님한테 부재중전화 와서 클날 뻔 했습니다
어차피 손님은 있다는..그런마인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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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블랙 아닐까요 혹시? 어떤경우에 예약이 많이 없을때만
받는다던가, 아니면 해당관리사 기분에 따라, 받는다던가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반블랙이라고 하던데
키티블랙인데 단골손님이여서 블랙이란걸 말 못해 마감이라고 하는겁니다
지인분이 문의 넣었을 땐 잘됐으면
아닌거 같은 샵에서도 정황상 의심되는 경험 저도 몇번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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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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