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빠들ㅋㅋ
어제 만류에도 불구하고 익게보고왔는데
일단 상처받지않고 돌아왔어요ㅋㅋ
욕은 거의없었고 나머진 비밀글이라 볼수가 없었어여
몇 개 더 보이는 글에서는 간혹 웃게 만드는 댓도 있었구요
결과적으론 괜찮았습니다.
근데 저 우리샵에서 듣보잡인가봐여ㅎㅎㅎㅎㅎㅎ
추천이나 올려치기는 많이 없었고 별내용 없었어요
소문? 까내리는 질문? 글이 하나 있었는데
오빠들이 사실이겠냐며 감싸주는 글도 봤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고맙습니다 오빠들~
제가 관리에서는 좋다고하니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익게 좀 보다보니
왜 지들끼리 싸우는겁니까ㅋㅋㅋ
보다보면 초딩들같아서 보는재미가 있긴한데요
가끔 말도 안되는 뇌피셜로 우리쌤들 상처는 주지 마세요ㅠㅠ
내가 아는 쌤 이름나오는것도 걱정되고
같이 기분이 안좋습니다ㅠㅠㅠ
혹여라도 보게될까봐 시크하는 것조차 감추고있어요
제가 어디 가게 리사인지는 당분간 비밀입니다.
저를 아는 누군가는 손에 꼽으니 비밀유지 부탁드립니다. 꾸벅
이걸 보고 어떻게 사실과 무관한 욕써둔 글인지 압니까?
상처받았다는게 뭔지 모르겠고
익게의 욕이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사실적시 상처인지 그냥 밑도끝도없는 욕으로 상처인지도 모르겠고요
뜬금없이 다름이랑 틀림이랑 얘기가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찔리긴 뭘찔립니까? 난 다니지도 않는데 재밌는 분이시네!
생각과 표현이 자유로운거지 비난이 자유로운 곳은 아닙니다!
스웨덴어로 쓰고 싶은데 제2외국어가 일어였어서 아쉽습니다!
ㅋㅋㅋ아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들끼리라는 말에 이러시는거죠? 수정하겠습니다.
근데 사실적시니 밑도끝도 없는 상처니 오빠가 알필요 없고, 모른다고 다짜고짜 기분나쁘다고 저한테 시비걸지 마세요.
물론 알아듣지 못하게 글써놓은 저도 문제지만
단어하나에 꽂혀서는 시비거는 오빠도 참..
그냥 수정해달라고 했음 됐지 기분나쁘게 말을하세요?
ㄱ
근데 글 수정 어떻게해요?
수정이 안되네ㅋㅋㅋㅋ쩝
댓글달리면 수정 못합니다 내용을 알고싶어서 쓴것도 아니고
생각과 표현은 자유라고 본인이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라르손이 욕을한것도 아니고 비난을 한것도 아니고
지들 단어 하나에 꽂혀서 라르손이 기분나쁘다고 표현했을 뿐인데!!
라르손의 기분나쁘단말 하나에 아조그냥언니는 기분 나쁘죠?
입장바꿔 지들이란 단어도 라르손입장에서 기분나쁠수 있잖습니까!!
1988년 만 17세의 나이에 스웨덴 4부 리그 회가보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조금씩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세를 보인 라르손은 약관이 된 1991년 (컵대회 포함) 32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가능성을 인정받고 고향 팀 헬싱보리로 이적한 라르손은 61경기에서 무려 51골을 집어넣는 대활약을 펼치며 스웨덴 리그 최고의 골잡이로 우뚝섰다.
1993년 네덜란드의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한 라르손은 4시즌 동안 총 149경기에서 42골을 집어넣었다. 1997년 스코틀랜드 최강 팀 셀틱으로 둥지를 옮긴 라르손은 이 곳에서 전설로 거듭난다.[3] 첫 시즌 44경기에서 16골을 뽑아내더니 두번째 시즌이던 1998-99 시즌에는 51경기 35골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999-00 시즌 올랭피크 리옹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정강이뼈가 부러지는[4]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서른이 다된 라르손에게 축구 인생 최대의 위기였다. 하지만 라르손은 위기에 강한 남자였다. 충실한 재활로 7개월 만에 부상을 털어버리고 더욱 강해져서 팬들 앞에 다시 섰다.
그는 이후 4시즌 간 201경기 161골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라르손과 함께한 7년간 셀틱은 4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스코티시컵 우승, 2번의 스코티시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UEFA컵 10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셀틱을 UEFA컵 결승에 올려놓는데 공을 세웠으며 결승전에서 헤더로 두 골을 넣었으나 포르투에게 3-2로 아깝게 패배한다.
2004년 서른을 훌쩍 넘긴 라르손은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라르손은 빅리그용 선수가 아니다, 이미 전성기가 지났다는 혹평을 내놓았지만, 그는 오히려 라리가 선수들에게 한 수 가르치면서[5]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2연패(2004-05, 2005-06 시즌)에 공헌했다.
2004-05 시즌 바르셀로나는 라르손과 사무엘 에투를 동시에 영입했는데 감독인 레이카르트의 선택은 젊은 유망주 에투였다. 에투는 초반 좋은 움직임에 비해 골을 넣지 못하며 생각보다 적응 기간이 더 필요해 보였고, 라르손은 이 때 서브로 출전하면서도 90분당 득점 수치에서 다른 선수들을 확실히 앞서는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여 준다. 결국 레이카르트 감독은 기존의 호나우지뉴 - 에투 - 지울리의 공격진을 호나우지뉴 - 에투 - 라르손의 공격진으로 변화를 준다. 지울리는 뛰어난 돌파력을 바탕으로 한 윙어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내었으나, 높은 축구 지능으로 중앙 공격수부터 윙어, 처진 스트라이커까지 수행 가능하고 때로는 호나우지뉴의 자리까지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는 라르손의 조합이 에투의 역량을 끌어 내고 팀의 공격력을 크게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파괴력 있는 호나우지뉴 - 에투 - 라르손의 삼각 편대는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라르손이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오래 가동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부상에서 돌아 온 라르손은 2005-06 시즌 바르셀로나의 2번째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도 큰 공을 세웠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스날과의 결승전에서 2도움으로 2-1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수적 우위에 있었음에도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잘 풀려 나가지 않았고 분위기는 아직 1-0으로 앞서고 있는 아스날의 것이었다. 후반 75분 줄리아누 벨레티와 함께 교체 투입된 라르손은 감각적인 2어시스트로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결국 빅 이어를 들어 올렸다.[6]
바르셀로나의 팬들이 팀을 거쳐 간 수많은 역대 공격수들 중에서도, 팀을 위해 뛰었던 기간도 길지 않고 그나마 부상으로 쉰 기간도 있는, 라르손을 높은 순위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는 이유는 이러한 활약들 때문일 것이다. 부가적으로 라르손은 유니폼 판매량에서도 늘 팀 내 3위 안에 들었다고 한다.
셀틱과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라르손은 2006년 고향 팀 헬싱보리로 금의환향했다. 그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라르손을 눈여겨 보았던지라 맨유로 임대되었다.
2006-07 시즌 뤼트 판니스텔로이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주전 공격수 루이 사하가 시즌 중반 이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되자 대형 공격수 부재로 고민하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라르손이라는 깜짝 카드를 꺼내들었고, 라르손은 임대 가서도 전설이 되었다.
라르손과의 계약은 단기 임대 형식이었는데 겨울에는 휴식기를 보내는 스웨덴 리그였기에 맨유는 그 기간에만 부족한 전력을 보충하려는 목적이었다.[7] 비록 3달 남짓의 기간 동안 많은 골을 넣어주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순간 골을 넣어주고 경기의 흐름을 바꿔주는 움직임으로 맨유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적잖이 기여했다. 그의 활약에 매료된 맨유 팬들은 시즌 종료까지 임대를 연장하라고 부르짖었고 퍼거슨 감독도 적극적인 구애의 손짓을 보냈지만 라르손은 소속팀 헬싱보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고사했다. 다만 은퇴한 후 인터뷰에서 선수 시절 유일하게 후회되는 일로 맨유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 것을 보면 내심 맨유에서 좀 더 뛰지 못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고향 팀으로 돌아가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 주다가, 2009년 10월 28일 유르고덴스와의 리그 경기를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프로 통산 768경기 434골, 유럽 대항전(챔피언스 리그+유로파 리그) 통산 106경기 59골을 기록했다.
그러면 금방 레벨업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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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려줘라..후
너에 솔직후기를 내가 쓸수있는 영광을 주렴..
아주그냥 까지 나를 잠봉이라니...후..ㄷㄷ
앞으로도 좋은 쌤으로 오래오래 활동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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뵌적은 없지만 기분이 나쁘군요
스웨덴가서는 이러시면 안됩니다
마냥 좋게봐줄 수 없는 몇분들한테 지들이라는데 찔리는거 있습니까?
당연히 같이 일하는 착한 쌤 감싸는 관리사 입장은 다른거지
다름을 그냥 다름으로 봐주세요 틀리다고 하지마시고
여기는 생각과 표현이 자유로운 게시판입니다.
왜 지들끼리 싸우는겁니까ㅋㅋㅋ
이걸 보고 어떻게 사실과 무관한 욕써둔 글인지 압니까?
상처받았다는게 뭔지 모르겠고
익게의 욕이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사실적시 상처인지 그냥 밑도끝도없는 욕으로 상처인지도 모르겠고요
뜬금없이 다름이랑 틀림이랑 얘기가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찔리긴 뭘찔립니까? 난 다니지도 않는데 재밌는 분이시네!
생각과 표현이 자유로운거지 비난이 자유로운 곳은 아닙니다!
스웨덴어로 쓰고 싶은데 제2외국어가 일어였어서 아쉽습니다!
근데 사실적시니 밑도끝도 없는 상처니 오빠가 알필요 없고, 모른다고 다짜고짜 기분나쁘다고 저한테 시비걸지 마세요.
물론 알아듣지 못하게 글써놓은 저도 문제지만
단어하나에 꽂혀서는 시비거는 오빠도 참..
그냥 수정해달라고 했음 됐지 기분나쁘게 말을하세요?
ㄱ
근데 글 수정 어떻게해요?
수정이 안되네ㅋㅋㅋㅋ쩝
생각과 표현은 자유라고 본인이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라르손이 욕을한것도 아니고 비난을 한것도 아니고
지들 단어 하나에 꽂혀서 라르손이 기분나쁘다고 표현했을 뿐인데!!
라르손의 기분나쁘단말 하나에 아조그냥언니는 기분 나쁘죠?
입장바꿔 지들이란 단어도 라르손입장에서 기분나쁠수 있잖습니까!!
3인칭화법ㅋㅋㅋ아라쪼요~ 표현의자유 인정하겠습니다.
그럼 저또한 표현의자유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연휴시작인데 우리 짜증내지말고 기분좋게 설연휴 맞이합시다! 아조능 기부니가 안나뿌고싶어>_<
1993년 네덜란드의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한 라르손은 4시즌 동안 총 149경기에서 42골을 집어넣었다. 1997년 스코틀랜드 최강 팀 셀틱으로 둥지를 옮긴 라르손은 이 곳에서 전설로 거듭난다.[3] 첫 시즌 44경기에서 16골을 뽑아내더니 두번째 시즌이던 1998-99 시즌에는 51경기 35골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999-00 시즌 올랭피크 리옹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정강이뼈가 부러지는[4]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서른이 다된 라르손에게 축구 인생 최대의 위기였다. 하지만 라르손은 위기에 강한 남자였다. 충실한 재활로 7개월 만에 부상을 털어버리고 더욱 강해져서 팬들 앞에 다시 섰다.
그는 이후 4시즌 간 201경기 161골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라르손과 함께한 7년간 셀틱은 4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스코티시컵 우승, 2번의 스코티시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UEFA컵 10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셀틱을 UEFA컵 결승에 올려놓는데 공을 세웠으며 결승전에서 헤더로 두 골을 넣었으나 포르투에게 3-2로 아깝게 패배한다.
2004년 서른을 훌쩍 넘긴 라르손은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라르손은 빅리그용 선수가 아니다, 이미 전성기가 지났다는 혹평을 내놓았지만, 그는 오히려 라리가 선수들에게 한 수 가르치면서[5]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2연패(2004-05, 2005-06 시즌)에 공헌했다.
2004-05 시즌 바르셀로나는 라르손과 사무엘 에투를 동시에 영입했는데 감독인 레이카르트의 선택은 젊은 유망주 에투였다. 에투는 초반 좋은 움직임에 비해 골을 넣지 못하며 생각보다 적응 기간이 더 필요해 보였고, 라르손은 이 때 서브로 출전하면서도 90분당 득점 수치에서 다른 선수들을 확실히 앞서는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여 준다. 결국 레이카르트 감독은 기존의 호나우지뉴 - 에투 - 지울리의 공격진을 호나우지뉴 - 에투 - 라르손의 공격진으로 변화를 준다. 지울리는 뛰어난 돌파력을 바탕으로 한 윙어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내었으나, 높은 축구 지능으로 중앙 공격수부터 윙어, 처진 스트라이커까지 수행 가능하고 때로는 호나우지뉴의 자리까지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는 라르손의 조합이 에투의 역량을 끌어 내고 팀의 공격력을 크게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파괴력 있는 호나우지뉴 - 에투 - 라르손의 삼각 편대는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라르손이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오래 가동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부상에서 돌아 온 라르손은 2005-06 시즌 바르셀로나의 2번째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도 큰 공을 세웠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스날과의 결승전에서 2도움으로 2-1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수적 우위에 있었음에도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잘 풀려 나가지 않았고 분위기는 아직 1-0으로 앞서고 있는 아스날의 것이었다. 후반 75분 줄리아누 벨레티와 함께 교체 투입된 라르손은 감각적인 2어시스트로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결국 빅 이어를 들어 올렸다.[6]
바르셀로나의 팬들이 팀을 거쳐 간 수많은 역대 공격수들 중에서도, 팀을 위해 뛰었던 기간도 길지 않고 그나마 부상으로 쉰 기간도 있는, 라르손을 높은 순위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는 이유는 이러한 활약들 때문일 것이다. 부가적으로 라르손은 유니폼 판매량에서도 늘 팀 내 3위 안에 들었다고 한다.
셀틱과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라르손은 2006년 고향 팀 헬싱보리로 금의환향했다. 그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라르손을 눈여겨 보았던지라 맨유로 임대되었다.
2006-07 시즌 뤼트 판니스텔로이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주전 공격수 루이 사하가 시즌 중반 이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되자 대형 공격수 부재로 고민하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라르손이라는 깜짝 카드를 꺼내들었고, 라르손은 임대 가서도 전설이 되었다.
라르손과의 계약은 단기 임대 형식이었는데 겨울에는 휴식기를 보내는 스웨덴 리그였기에 맨유는 그 기간에만 부족한 전력을 보충하려는 목적이었다.[7] 비록 3달 남짓의 기간 동안 많은 골을 넣어주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순간 골을 넣어주고 경기의 흐름을 바꿔주는 움직임으로 맨유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적잖이 기여했다. 그의 활약에 매료된 맨유 팬들은 시즌 종료까지 임대를 연장하라고 부르짖었고 퍼거슨 감독도 적극적인 구애의 손짓을 보냈지만 라르손은 소속팀 헬싱보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고사했다. 다만 은퇴한 후 인터뷰에서 선수 시절 유일하게 후회되는 일로 맨유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 것을 보면 내심 맨유에서 좀 더 뛰지 못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고향 팀으로 돌아가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 주다가, 2009년 10월 28일 유르고덴스와의 리그 경기를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프로 통산 768경기 434골, 유럽 대항전(챔피언스 리그+유로파 리그) 통산 106경기 59골을 기록했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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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연휴 시작이네요! 기분좋게 고고고~
제 페이스대로 그냥 일이나 열심히하다 은퇴하려구요
이상한사람만큼 좋은(척포함)사람도 많으니까
상처받은거 없어서 다행이에요
그냥 이대로 쭉 열심히할게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여~
재밌는곳이지
참고로 사람들 싸우거나 욕하다가 강등당하면
거의 익게가 원인이라고 보면 됩니데이~~
그럼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