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분히 의도가 있어서 B 관리사를 입장시켰다면 업소측의 손님 기만행위라서 환불요건에서는 빼박이겠죠
다만 안타까운 점은..
이지님이 무언가에서 낌새를 알아차렸을때 질문을 했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긴 합니다
저는 알고있는 정보와 조금 다르게 느껴질 경우에는 다른 이야기는 안해도 관리사 예명은 묻거든요
나중에 애매한 상황 연출되는게 싫어서요
이미 지난일에 대한 부분을 되돌이킬수는 없기에
자주가는 업소라고 하시니
그 업소를 재방하시기 전에 전화예약때 이 일을 언급하시고 1~2만원의 할인을 요구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아마 이 일 이후부터는 새로운 관리사님 보실때마다 예명 묻는 가슴아픈 습관이 생기시겠지만요 ㅠ
오오 솔로몬이시네요
제 생각에도 기만당한 느낌이 들어 상당히 섭섭하게 생각합니다.
긴가민가하여 혹시 오해라면 또 이상한 상황이 생길것 같아
묵인하고 넘어갔고 중간쯤에 확신이 들어
끝나고 확인을 정확히 하고 고민하다가 나가서
작게나마 예약이 바뀐것같다고 말하니 사장한테 말 전해준다 하였는데 아직 연락은 없네요. 기대도 하지 않았구요.
다만, 제가 무시받은 기분이 들어 상당히 불쾌해졌습니다.
이런일이 다시 또 발생하지 않을거라는 보장도 없거니와
저를 무시하고 기만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다른사람한테 관ㄹㅣ받으러 온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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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는 생각을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네요ㅋㅋ
제 번호가 저장이 안되있나봐요 ㅠㅠ
무시당한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저장은 안해두나 보구나 ㅋㅋㅋ
근데...
20번 이상을 가셨는데 A와B를 한번도 못 보신?
어디 샵 이길래 그리 많은 관리사분이?
아니면 지명으로만 많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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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는 신규 관리사 였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이지님이 무언가에서 낌새를 알아차렸을때 질문을 했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긴 합니다
저는 알고있는 정보와 조금 다르게 느껴질 경우에는 다른 이야기는 안해도 관리사 예명은 묻거든요
나중에 애매한 상황 연출되는게 싫어서요
이미 지난일에 대한 부분을 되돌이킬수는 없기에
자주가는 업소라고 하시니
그 업소를 재방하시기 전에 전화예약때 이 일을 언급하시고 1~2만원의 할인을 요구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아마 이 일 이후부터는 새로운 관리사님 보실때마다 예명 묻는 가슴아픈 습관이 생기시겠지만요 ㅠ
제 생각에도 기만당한 느낌이 들어 상당히 섭섭하게 생각합니다.
긴가민가하여 혹시 오해라면 또 이상한 상황이 생길것 같아
묵인하고 넘어갔고 중간쯤에 확신이 들어
끝나고 확인을 정확히 하고 고민하다가 나가서
작게나마 예약이 바뀐것같다고 말하니 사장한테 말 전해준다 하였는데 아직 연락은 없네요. 기대도 하지 않았구요.
다만, 제가 무시받은 기분이 들어 상당히 불쾌해졌습니다.
이런일이 다시 또 발생하지 않을거라는 보장도 없거니와
저를 무시하고 기만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관리사가 안 좋을때는 2번이고 3번이고 방문합니다 다른 관리사분이랑 맞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카운터 내상,즉 스텝내상 당하면 발길을 끊는편입니다.그건 어떤식으로든 바뀌지가 않더라구요
모든 결정은 이지님이 하셔야 하는 부분이니 추후 재방을 하시든 다른업소로 갈아타시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랄께요
허접한 답변 채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억측을 외적으로 표출 하시는건 자제 부탁드립니다.
특정 샵을 폄하하기 위해 올린글이 아니라
이런 상황을 겪으신분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건지를 듣기위해 올린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사기를 당했다고 표현하셨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동감하는 바입니다.
궁금 하신분들은 한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